요리 노트

소개

레시피가 건너뛰는 부분을 하나씩 적는 요리 기록입니다.

왜 만들었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했는데 결과가 다른 일이 자주 있습니다. 당면이 붇고, 소스가 분리되고, 브라우니 속이 안 익습니다. 대개는 레시피가 틀려서가 아니라, 결과를 가르는 단계가 한 줄로 지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리 노트는 그 한 줄을 펼쳐 씁니다. 무엇을 얼마나 넣는지보다, 왜 그 순서인지와 어디서 갈리는지를 적습니다.

글을 쓰는 방식

무엇을 다룰지는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질문에서 고릅니다. 답이 잘 나오지 않는 질문일수록 먼저 씁니다.

수치는 공공 식품 데이터에서 확인해 출처를 답니다. 확인하지 못한 시간·온도·보관 기간은 적지 않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두는 편이 낫습니다.

발행 전에는 사람이 읽고 승인합니다. 어떤 글도 그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쓰지 않는 것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열량·나트륨 같은 영양 수치도 공공 식품성분 데이터에서 찾아 확인되면 출처와 함께 적고, 찾지 못하면 적지 않습니다. 그럴듯한 숫자를 지어 적는 것은 독자를 속이는 일이라고 봅니다.

확인하지 못한 시간·온도·보관 기간도 마찬가지로 적지 않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두는 편이 낫습니다.

누가 쓰나

요리 노트 편집부입니다. 밝혀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요리를 직접 촬영하거나 시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해보니 이랬습니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대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레시피가 확인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 — 며칠까지 두어도 되는지, 몇 도까지 재가열해야 하는지, 열량이 얼마인지 — 을 공공 식품 데이터에서 찾습니다. 찾으면 그 수치를 출처와 함께 적고, 찾지 못하면 찾지 못했다고 적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그럴듯하게 채워 넣지는 않습니다.

경험을 파는 곳이 아니라 근거를 파는 곳입니다.

이미지

글에 쓰는 사진은 직접 만들거나, 재사용이 허용된 출처에서 가져와 표시합니다. 다른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다 쓰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08-10